미국 학구 35곳 중 19곳, 기금 종료 뒤에도 튜터링 유지 또는 확대 — 미국 학구 설문과 메릴랜드주 24개 학구 분석
미국 전미학생지원액셀러레이터(NSSA)의 35개 학구 설문에서 연방 긴급구호기금(ESSER) 종료 뒤 19곳(유지 31%·확대 23%)이 고강도 튜터링 규모를 유지·확대했고(대폭 축소 23%·중단·차질 23%), 메릴랜드주 24개 학구의 2024년 이행 계획서 분석에서는 18곳이 주 3일 이상·일과 내 대면 등 핵심 설계 요건을 모두 갖췄습니다.
고강도 튜터링(high-impact tutoring)의 지속 현황을 다룬 미국 전미학생지원액셀러레이터(National Student Support Accelerator, NSSA)의 35개 학구 설문 보고서(9월 15일 발행·『에드서지(EdSurge)』 10월 15일 보도)에서, 연방 초·중등 긴급구호기금(ESSER) 종료 뒤에도 절반이 넘는 19곳이 프로그램 규모를 유지(31%, 11곳)하거나 확대(23%, 8곳)했고, 나머지는 대폭 축소(23%, 8곳)하거나 일시 중단·차질(23%, 8곳)을 겪었습니다. 같은 보도가 다룬 플로리다주립대 케일라 빌(Kayla Bill)과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데이비드 블레이저(David Blazar) 교육정책 부교수의 메릴랜드주 24개 학구 2024년 최종 이행 계획서 분석에서는, 23곳이 수학을 포함한 가운데 18곳이 핵심 설계 요건을 모두 갖췄습니다.
학원에서 볼 점: 보충 지도나 클리닉을 운영할 때는 이름만 유지한 채 집단 규모를 늘리거나 주당 횟수를 줄이지 말고, 소집단 정원·주당 빈도·회당 시간을 먼저 고정해 두길 권합니다. 또한 보충 배정 때 낙인이 생기지 않도록 정규 학습 흐름에 점검 시간을 편성하고, 사전·진행 중·사후 점검 주기와 기록 방식을 정해 두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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